Johnny Cash, Hurt



링크해둔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싸이클 동영상의 배경으로 깔린 이 노래를 들었다. 싸이클 경기 중에 넘어지고 부상당하는 선수들의 영상을 배경으로 흐르는 이 노래에 귀가 먼저 끌렸다.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목소리에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후벼파는 느낌이랄까..원래 나인인치네일스가 부른 노래를 조니 캐쉬가 리메이크했다고. 죽기 전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느낌의 뮤직비디오다. 그의 인생을 다룬 앙코르라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. 언제든 챙겨봐야겠다.

I hurt myself today to see if I still feel
I focus on the pain the only thing that's real
The needle tears a hole the old familiar sting
Try to kill it all away but I remember everything
What have I become? my sweetest friend

Everyone I know goes away in the end
You could have it all my empire of dirt
I will let you down I will make you hurt
I wear my crown of shit on my liar's chair
Full of broken thoughts I cannot repair

Beneath the stain of time the feeling disappears
You are someone else I am still right here
What have i become? My sweetest friend

Everyone i know goes away in the end
You could have it all my empire of dirt
I will let you down I will make you hurt
If i could start again a million miles away
I would keep myself I would find a way


이 노래 검색하다가 발견한 나이키 광고다. 같은 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, 요즘 TV에 한창 방영되고 있는 The Killers의 노래를 배경으로 한 나이키 광고(마지막에 의족을 단 육상선수의 질주로 끝이 나는)와 함께 또 하나의 감동적인 광고다. 아..스포츠는 정말 그 자체로 드라마요 인생이다.

by woodstock | 2008/08/25 09:48 | 음악/영화/책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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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/08/25 22:50
자기는 꼭 이런 목소리를 좋아하더라.
이를테면, 이기팝.
Commented by woodstock at 2008/08/26 09:51
어,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잖아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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