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5월 09일
오랜만에 닌텐독스
요즘 다시 닌텐독스에 재미를 붙였다. EBA는 한 번 안하기 시작하니까 또 계속 안하게 되네.
오랜만에 했는데도 산책시킬 때마다 새로운 아이템 주워오고 재주도 잘 부리고 짜식들 이뻐 죽겠다. 어제는 하니가 갑자기 혼자서 물구나무를 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흐흐흐. 요며칠 새로 주운 아이템은 빨간 모자, 산타모자, 낮잠자는 레코드, 신문배달소년 모자 등등.. 웰시코기는 다른 종보다 모자 씌웠을 때 뭐든지 잘 어울려서 참 좋다. 글고 강아지의 본능을 깨우는 6종의 레코드 중에 낮잠 레코드만 안 나온 상태였는데 이제 다 구했음 히힛.
어제 부로 3만점을 돌파해서 새로운 강아지가 뭐가 추가될까 기대했는데 간절히 바랬던 시베리안 허스키가 나와서 심봤다를 외치고 바로 구경갔는데...어흑...이건 내가 바라던 허스키 생김새가 아냐-_;; 너무 눈매가 사납게 생겼다. 씩씩하고 귀엽게 생겼기를 기대했는데 전혀 이쁘지가 않잖아 잉.
이렇게 생겼음-_
세어보니까 추가된 강아지까지 총 15종인데 마음에 꼭 들게 생긴 건 지금 키우고 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랑 웰시코기밖에 없다. 비글도 그럭저럭 괜찮지만 눈매가 쪼금 어색하달까. 닥스훈트도 이쁠 거 같은데 아마 젤 마지막에나 추가될 듯. 다음 번 강아지가 나오는 포인트는 4만점이랑 5만점인데 어느 세월에 그 점수 따냐;;; 아참 일본 견종인 시바도 진돗개 닮은 것이 꽤 잘생겼는데 살까말까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. 벌써 다섯마리나 있는데 지금 시점에 새로 키우긴 좀 버거울 것 같기도 하고..
보니까 닌텐독스 판에 따라서 나오는 특정 아이템들이 있는데 이건 서로 교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거라고. 할 수만 있다면 정모에라도 나가서 교환하고 싶은데 이 나이 먹고 그런데 나가서 교환하는 것도 웃기고 이제 대세는 한글판인데 북미판이라 바꾸기도 어려울 것 같고 걍 혼자서만 즐겨야지. 웬만한 아이템은 얼추 다 나온 같으니 대회 상금이나 아이템에 목매지 말고 애들 재롱이나 보면서 여유있게 즐겨야겠다. 총 아이템 수가 160개라는 얘기도 있고 200개라는 얘기도 있는데 대충 세어보니 갖고 있는게 한 120개쯤 되는 거 같네. 저녁때는 오랜만에 우리 이쁜이들 사진이나 찍어서 올려보겠음.
꽃의 왈츠를 들으며 점프하는 강아지들
물구나무 서는 수
사슴뿔 달고 서 있는 하니

오랜만에 했는데도 산책시킬 때마다 새로운 아이템 주워오고 재주도 잘 부리고 짜식들 이뻐 죽겠다. 어제는 하니가 갑자기 혼자서 물구나무를 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흐흐흐. 요며칠 새로 주운 아이템은 빨간 모자, 산타모자, 낮잠자는 레코드, 신문배달소년 모자 등등.. 웰시코기는 다른 종보다 모자 씌웠을 때 뭐든지 잘 어울려서 참 좋다. 글고 강아지의 본능을 깨우는 6종의 레코드 중에 낮잠 레코드만 안 나온 상태였는데 이제 다 구했음 히힛.
어제 부로 3만점을 돌파해서 새로운 강아지가 뭐가 추가될까 기대했는데 간절히 바랬던 시베리안 허스키가 나와서 심봤다를 외치고 바로 구경갔는데...어흑...이건 내가 바라던 허스키 생김새가 아냐-_;; 너무 눈매가 사납게 생겼다. 씩씩하고 귀엽게 생겼기를 기대했는데 전혀 이쁘지가 않잖아 잉.

세어보니까 추가된 강아지까지 총 15종인데 마음에 꼭 들게 생긴 건 지금 키우고 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랑 웰시코기밖에 없다. 비글도 그럭저럭 괜찮지만 눈매가 쪼금 어색하달까. 닥스훈트도 이쁠 거 같은데 아마 젤 마지막에나 추가될 듯. 다음 번 강아지가 나오는 포인트는 4만점이랑 5만점인데 어느 세월에 그 점수 따냐;;; 아참 일본 견종인 시바도 진돗개 닮은 것이 꽤 잘생겼는데 살까말까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. 벌써 다섯마리나 있는데 지금 시점에 새로 키우긴 좀 버거울 것 같기도 하고..
보니까 닌텐독스 판에 따라서 나오는 특정 아이템들이 있는데 이건 서로 교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거라고. 할 수만 있다면 정모에라도 나가서 교환하고 싶은데 이 나이 먹고 그런데 나가서 교환하는 것도 웃기고 이제 대세는 한글판인데 북미판이라 바꾸기도 어려울 것 같고 걍 혼자서만 즐겨야지. 웬만한 아이템은 얼추 다 나온 같으니 대회 상금이나 아이템에 목매지 말고 애들 재롱이나 보면서 여유있게 즐겨야겠다. 총 아이템 수가 160개라는 얘기도 있고 200개라는 얘기도 있는데 대충 세어보니 갖고 있는게 한 120개쯤 되는 거 같네. 저녁때는 오랜만에 우리 이쁜이들 사진이나 찍어서 올려보겠음.
꽃의 왈츠를 들으며 점프하는 강아지들

물구나무 서는 수

사슴뿔 달고 서 있는 하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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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7/05/09 13:07 | 여가생활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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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좀 귀여운 모습이라면 말라뮤트가 생각하시는 모습에 가깝지 싶네요.
할배/그래도 새끼는 좀 귀여운 맛이 있어야 되는데...사진 보면 허스키 새끼들도 꽤 귀엽더라고요. 근데 자꾸 보다보니까 또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;;
제이미/지금 제가 '카리스마 조련사'라고 나오는데, 최고 포인트인 99999점이 되면 '견신'이라고 나온다고 하네요. 루리웹에 그 경지에 달한 분이 있던데 아마 저는 거기까진 못갈 듯 해요 ㅎㅎ.
저 EBA 구입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. 동시에 주 타이쿤도 같이요.
카드 결제일자 맞춰서 다음 주 초에 주문을. 으히힛.
(허스키를 보니 꼬마가 떠올랐어요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