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7월 02일
배탈이 나니 먹을 것 생각만..-_
지난 주 목요일인가 회덮밥을 먹은 뒤로 배탈이 났다. 올초에 배탈 나서 3,4일을 거의 아무 것도 못 먹고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거의 그 때 수준. 주말에 부산 시댁에 내려갔었는데 저녁에 고깃집 데려가시는 거다. 또 이 때 아니면 언제 먹겠냐 싶어서 마구 먹었더니-_ 상태가 더 악화되어 며칠을 고생했따. 이제 좀 나았나 싶긴 한데 약을 하도 먹었더니 이젠 또 변비 증상이 쩝-_ 암튼 며칠 동안 계속 죽만 먹고 했더니 머리 속에 자꾸 먹고싶은 거 생각만 난다.
TGI 프라이데이 만사천원짜리 세트요리도 먹고싶고
고깃집에서 양념갈비도 싫컷 먹고싶고
그릴에 구운 스테이크랑 파스타도 먹고싶고
무엇보다도 어제 시어머니한테 닭 고아 먹으라는 얘기를 듣고 나니까 닭한마리가 먹고싶다-_
예전 회사 근처(조계사 인근)에 닭한마리 잘하는 백부장집이 있는데, 언젠가 앨리스랑 배터지게 먹은 기억이 난다. 점심 때 만나서 다시 회사 들어가야 되는데도 반주까지 곁들여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캬. 또 먹고싶다 흙흙. 오늘같이 비오는 날 뜨끈하게 먹으면 딱인데 흑흑. 문제는 여전히 속이 불편해서 점심도 걍 삼각김밥 하나로 때웠는데 먹을 수 있을까..?

사진은 요기서 불펌.
TGI 프라이데이 만사천원짜리 세트요리도 먹고싶고
고깃집에서 양념갈비도 싫컷 먹고싶고
그릴에 구운 스테이크랑 파스타도 먹고싶고
무엇보다도 어제 시어머니한테 닭 고아 먹으라는 얘기를 듣고 나니까 닭한마리가 먹고싶다-_
예전 회사 근처(조계사 인근)에 닭한마리 잘하는 백부장집이 있는데, 언젠가 앨리스랑 배터지게 먹은 기억이 난다. 점심 때 만나서 다시 회사 들어가야 되는데도 반주까지 곁들여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캬. 또 먹고싶다 흙흙. 오늘같이 비오는 날 뜨끈하게 먹으면 딱인데 흑흑. 문제는 여전히 속이 불편해서 점심도 걍 삼각김밥 하나로 때웠는데 먹을 수 있을까..?

사진은 요기서 불펌.
# by | 2008/07/02 13:42 | 맛집/요리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






